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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남한산성권 순국선열추모제

하남문화원윤재민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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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19회 순국선열 추모제가 지난 17일 하남문화원(원장 임현구) 주관 아래 하남·광주·성남문화원이 공동 주최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추모제는 지역 문화원이 함께 이어온 대표적인 역사 기념행사로, 순국선열 정신을 시민과 함께 기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3개 지역 문화원 관계자뿐 아니라 각급 기관장, 지역 내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해 헌화 및 분향, 묵념의 시간을 갖고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특히 하남지역 보훈단체가 모두 참여하여 선열들을 기리는 뜻을 함께했다.

각 단체 회원들은 정성 어린 헌화와 묵념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되새겼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고유제, 헌화·분향, 추모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 전원은 참배와 함께 ‘잊지 않겠습니다’는 마음을 담아 순국선열에 대한 예를 표했다.

하남문화원 관계자는 “순국선열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었다”며 “이번 추모제를 통해 시민 모두가 역사적 책임 의식을 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전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하남·광주·성남문화원이 함께 이어 온 순국선열 추모제는 지역 간 문화연대의 대표 사례이며, 지역 보훈단체와의 협력도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순국선열 정신을 기리는 문화·교육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문화원은 앞으로도 역사 기념 행사, 전통문화 계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순국선열을 비롯한 역사적 인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시민과 다음 세대에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출처 : 뉴스투데이24(https://www.newstoda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5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