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현황
문화재명 : 운산군 묘역 및 신도비
종 별 : 향토유적 제6호
소 재 지 : 하남시 초이동 산4-1
지 정 일 : 2003.11.21
연 혁
운산군(雲山君) 이계(李誡)는 밀성군(密城君) 이침(李琛)의 아들이고, 어머니는 여흥 민씨이다. 자는 신옹(愼翁), 시호는 공소(恭昭)이다.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세조의 귀여움을 받았으며, 세조가 직접 사서(史書)와 경서(經書)를 가르쳤다.
1464년(세조10)에 운산군(雲山君)에 봉해졌으며 이후 흥록대부, 흥록상전 종부시(興祿常典宗簿寺)의 도제조(都提調)에 이르렀다. 1506년(연산군12) 중종반정 때에 병충분의익운정국공신(秉忠奮義翊運靖國功臣)의 호를 받았다. 1509년 (중종4) 6월 종친부 · 종부시 · 사옹원의 제조가 되었다.
첫째 부인 주부 곽득륜(郭得倫)의 딸과 재취 김제군수 정자숙(鄭自淑)의 딸 사이에 3남 3녀를 두었는데, 첫째 아들은 철성군(鐵城君) 이갱(李戡), 둘째 아들은 고성군(固城君) 이강(李鋼), 셋째 아들은 광성부정(匡城副正) 이전(李銓)이다. 큰딸은 파천군(坡川君) 윤탕노(尹湯老)에게, 둘째 딸은 참봉 조신충(趙信忠)에게, 셋째 딸은 유학 송세영(宋世英)에게 시집갔다. 1518년(중종 13) 4월 28일 남곤(南袞)이 찬한 신도비가 세워졌다. 신도비는 높이 300㎝, 폭 82㎝, 두께 2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