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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씨 시조비 묘역
하남문화원 │ 2014-06-01 HIT 3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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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현황문화재명 : 광주이씨 시조비 묘역종 별 : 향토유적 제7호소 재 지 : 하남시 덕풍동 산24-1 연 혁인화이씨(仁華李氏)는 광주이씨의 시조인 이당(李唐)의 부인이다. 이당은 고려 말 국자감생원(國子監生員)을 지냈고, 조선조에서 자헌대부 이조판서겸 자의금부사의 증직을 받았다. 이씨부인과의 사이에 인령(仁齡), 원령(元齡), 희령(希齡), 자령(自齡), 천령(天齡) 등 5형제를 두었는데, 모두 과거에 급제하였다. 특히 둘째 아들 원령은 둔촌(遁村) 이집(李集)으로 봉순대부 판전교시사(奉順大夫 判典校寺事)를 지냈는데, 고려시대 삼은으로 유명한 목은 이색(李穡), 포은 정몽주(鄭夢周), 도은 이숭인(李崇仁) 등과 교류를 하였고, 학문에 있어서 명성이 높았다. 후손 가운데 조선조 문과급제자가 186명에 달하며, 이극배(李克培), 이준경(李浚慶), 이덕형(李德馨) 등 상당수가 영의정에 이르렀다. 1504년(연산군10) 갑자사화(甲子士禍)때에 묘소를 잃어버렸다가, 1754년(영조30)에 14대손 창하가 이곳에 묻혀있던 비석을 발견하여 지금의 묘소를 찾게 되었다. 이 묘역은 600년 이상된 묘소로서, 옛 광주군의 토성인 광주이씨문중의 시조비라는 특징과 하남시 여우산의 전설을 가지고 있는 풍수상의 명당으로 알려져 있다. |